직장 내 괴롭힘까지..병원은 묵묵부답
[서울신문]
A씨는 경찰 신고와 국가인권위원회 민원 신청 후 입원환자를 돌보는 병동 간호업무에서 내원객의 혈압·체온을 재는 외래 간호업무로 전보됐다. 하지만 A씨의 새 근무장소에는 책상과 업무용 전화, 컴퓨터 등이 전혀 없다. 책상이 없어 옆자리 사무직원이 쓰는 서랍 위에 업무용 물품을 올려놓고 일을 했다. A씨 제공경기 안..
https://v.daum.net/v/2020022309010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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