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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얌 겨론해ll조회 113611l 4
이 글은 4년 전 (2020/2/29)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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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헤니아니고최다니엘
로마에 가면 로마 법을 따르라고, 여긴 문신에 대해 선입견이 있는 한국인데 당연히 신경 쓰이는 건 어쩔 수 없죠
3년 전
아이 WANT 탬3탬  행복하자
2 번 무엇...
3년 전
아니 부모님께 여친 허벅지 문신을 왜알릴까요
3년 전
22...
3년 전
정국 (JK)  정국좋아정국사랑정국러버정국더쿠
33
3년 전
저도 남자가 문신있으면싫을듯ㅠㅠ 본문대로면 얼마나 문란하게 양아취짓을 했을지
3년 전
남이 문신하든가 말든가 노상관이지만 결혼할 사람이라면.... 저렇게 큰 문신은 저같아도 조금 고민될 것 같아요
3년 전
손바닥 만한 타투나 의미있는 문구 아닌이상.. 몸에 커다란 문신있는사람은 싫어요.. 충동적인 사람같아서요
아직까지 한국에서 문신을 보는 시선이 곱지 않은건 사실이고 앞으로 살면서 문신때문에 쓴소리 많이 들을 것도 알면서 자기몸에 쉽게 지우지도 못할 큰 문신을 덥석 한다는게..신중하지 못해 보여요

3년 전
저분 인식이 더문란하신듯...
3년 전
편견이 당연하다는건 아니지만 당연한것처럼 편견을 가진이들이 많으니 그 편견을 무시할 수 있을 경우에만 문신을 해야되는 상황...
제 주변 대부분도 과한 컬러문신(?)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더라고요

3년 전
IlIllIlllIlIIIl  빌보드핫백1위가수팬
문신->문란?? 사고방식이.. 문신이 좀 크면 좀 그렇다고 생각은 할 수 있지만 문란,, 결혼을 앞둔 애인한테,, 문란,, 그냥 결혼하지 마세요
3년 전
찬차니  쀼쀼쀼쀼쀼쀼쀼?
문신이 왜 문란이랑 엮여요 ..? 지 같은 생각 수준...
3년 전
흠...이런글 볼때마다 느끼는 건 본질은 타투의 유무가 아닌 것 같아요. 하는 것도 개인취향이고 결혼상대한테 있냐없냐도 갠취인데 문제는 그게 '신경쓰인다'라는 거죠. 살다보면 장점으로 느껴지던 것도 단점이 되는게 결혼생활인데 이미 문신=문란으로 의심되는데 살다가 뭐 하나라도 수틀리면 분명 저 부분이 더 싫게 느껴질테죠. 부모님께 나중에 들켜도 에이 그런 사람 아냐 뭐 어때 이렇게 감싸줄 자신 없으면 그냥 헤어지는게 서로의 행복을 위한 거라고 봅니다. 직업, 외모, 유학유무 등등으로도 과거 궁예하는 경우도 마찬가지. 내가 신경안쓰이면 그만, 내가 쿨하면 그만인데 걸린다고 여겨지는 순간 상대에 대해서도 예의가 아니에요. 결국 크게 보자면 가치관 자체가 안 맞는 건데 어케 평생 같이 사나요.
3년 전
근데 부위가... 저도 좀 싫어요ㅠ
3년 전
특정 부위에 큰 문신이라면 세계 어디를 가도 좋게보진 않아요
3년 전
어 음... 저라도 저정도면 고민해볼 거 같긴 해요ㅠㅠ 약간 세미 이레즈미 느낌이라..,
3년 전
리르 에류엘  영원히 추억속으로
친구거나 남이면 진짜 1도 상관없는데 결혼상대니까 문제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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