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마스크 2만9천장을 사재기해 창고에 쌓아두고 중국으로 수출하려 한 판매업자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 등 마스크 판매업자 2명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A씨 등 2명은 최근 마스크 2만9천여장을 사재기한 뒤 경기도 김포시 한 창고에 보관한 혐의를 받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00229202814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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