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멤버 RM이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RM은 10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 활동을 마무리하는 소감을 밝혔다.그는 이날 방송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콘서트가 취소되고 음악방송이 관객 없이 진행되는 등 팬들과 만나지 못해 답답한 심경을 털어놨다.
http://daily.hankooki.com/lpage/entv/202003/dh2020031022435813902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