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겸 트레이너로 활동 중인 양치승이 갑질 및 임금 체불 이슈로 시선을 모았던 해당 직원과 해당 글 최초 유포자와 재회, 아름답게 용서했다.
12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양치승은 지난 11일 과거 임금 체불 관련 폭로 글을 게재했던 직원 A씨와 A씨가 쓴 글을 다시 유포, 이슈를 꺼냈던 유포자 B.. https://v.daum.net/v/2020031210041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