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이후 수급비 등 2억5천만 원 횡령 정황
"왜 태어났냐" 폭언‧욕설에 폭행..강제노역 주장도
"큰아빠 괴롭힘 없는 곳에서 편안하게 살고 싶다"
큰아버지 "욕만 했다"..다른 의혹에 "억울하다"
제주지방경찰청, 횡령‧폭행 등의 혐의로 수사 중
"큰아빠가 우리 가족 안 괴롭히게 도와주세요."
지적장애가 있는 주희(가명‧24‧여)씨는 지난 1월 29일 제주시내 모처에서 CBS노컷뉴스 취재진과 만나 도움을 요청했다. 주희 씨뿐만 아니..
https://v.daum.net/v/2020033005030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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