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조이야 이쁘네ll조회 21106l 3
이 글은 4년 전 (2020/3/31) 게시물이에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드러워요 오우야는 무슨
직업상 누드크로키 많이해봤는데 모델분들도 그리는 사람들도 프로페셔널합니다 인체드로잉 근육의 피사체로 보지 성적인건무슨

4년 전
엥 말도 안되는 상황.. 미대라 누드크로키 많이 했었는데 아무도 저런 생각안함...쯧 몇시간씩 이어지는 수업에 나중에는 모델이 걍 하나의 형체로밖에 안보이고 돌아다니시면서 그림지적하시늨 교수님덕에 진짜 긴장+집중해야되요...ㅋ
4년 전
샤O잔  肖战

4년 전
엥...
4년 전
뀨링  🐨🐹🐱🐿🐥🐯🐰
도시전설은 무슨... 저런일 없어요. 약 같은거 드셔서 저런일 없다 들었어요. 그리고 저런 학생 있음 교수가 가만 안두겠다 수업전에 사전경고 해요.
4년 전
야한 동영상에서나 나오는 발상 아닌가요...
4년 전
카카시  카피닌자
이거 진짜 그만좀 ... 저런거 ㄹㅇ없고요 그리느라 펜소리밖에안들리고 똥손 재촉하면서 피사체그리면 시간 끝남 제발
4년 전
티버  티버 다시 버프 좀
저런 영화 찍은 사람 머릿속이 궁금함.. 실제로 저런 크로키하는 건 본적도 없으면서 음란물보고 배웠나요..?
4년 전
도모군  엠블랙이라고 아늬?
제에에바알,,,; 이대+미술계+모델을 한번에...^^
4년 전
이대가 아니라 미대같아용 !!!
4년 전
도모군  엠블랙이라고 아늬?
아!!그러네요 저화질이라서 이대로 봤네요 ㅋㅋㅋㅋ 안그래도 이대 미대가 편견에 이리저리 치여서 더 그렇게 봤나봐요 🔥🔥🔥다들 고만 건드려라ㅏㅏ
4년 전
헐...............
4년 전
새령  ‎|•'-'•)و✧
아휴,,
4년 전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미쳤다는 뉴진스 컴백 앨범 미감.JPG317 우우아아04.26 19:5081716
유머·감동 출장 갖다와서 남친한테 기념품으로 음식 사다줬는데 회사 사람들한테 돌림.jpg137 하루에ㄷ04.26 14:1776750 0
유머·감동 현재 여론과 별개로 민희진이 무례했다고 말나오는 것들149 qksxks ghtjr04.26 19:1068115 15
이슈·소식 뉴진스 민희진 마지막 작업물.jpg286 우우아아0:2147515
정보·기타 사람들이 민희진 하면 제일 많이 떠올리고 유명한것181 XG04.26 19:1064889 33
폰 주워서 찾아줬는데 이게 맞나4 311324_return 6:27 3653 3
간짬뽕을 한번은 사먹게끔 만드는 웹툰 (feat.삼양의 보답)2 요원출신 6:26 3426 0
너무 열심히 살면 나타나는 증상.jpg1 굿데이_희진 6:26 2427 0
신고게에 쿵스쾅스로 의심되는 사람들 다수 등장 NUEST-W 6:26 384 0
자정이 지나면 10초 동안 숨 참아야 살아남는 하숙집..JPG4 풀썬이동혁 6:26 4115 0
머리 만지면 잠이 와요 더보이즈 영 6:26 638 0
틈새 가성비 광고 하는 아련이 아버지 더보이즈 영 6:26 68 0
기습 암살 개그에 당한 오해원 원 + 원 6:26 526 0
주민센터 공무원이 뺨맞은 이유.gif1 백구영쌤 6:26 1899 0
만약에 투팍이 내한을 했으면 국힙원탑 5:59 611 0
결국 혼자 되기 쉬운 인간관계 유형.insta7 쿵쾅맨 5:31 7701 8
쿵짝 잘맞는 아이돌 팬과 친구들.twt10 짱진스 4:21 10102 1
이화여대 조소과 학생의 눈사람3 어니부깅 4:21 13481 6
무슨 3년도 채 안 산 애기가 성대모사를 해.twt1 키토제닉 4:21 2079 2
빠마하면서 꾸벅 꾸벅 조는 귀여운 어린이 김밍굴 4:20 500 0
어찌되었건 이제는 다시는 못볼거 같은 조합 ㅠㅠ 306399_return 4:20 2914 0
대배우도 울고갈 연기력.gif 950107 4:20 1790 0
민희진 (MINHEEJIN) '기자회견 FreeStyle' Official MV episodes 4:20 774 0
배달음식 시키기 싫어질때 특징.jpg8 짱진스 2:58 13737 4
일요일에 아버지께서 볶음밥을 해 주셨다7 백구영쌤 2:30 1288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