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현민 기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이하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가 완치된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 대니얼 대 킴(Daniel Dae Kim, 김대현)이 "운이 좋았다"고 안도하며 "위기를 잘 헤쳐나가고 있는 한국 사람들을 통해 희망을 느꼈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현재 하와이 호놀룰루에 머물고 있는 대니얼 대 킴은 1일 TV리포트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운 좋게 일찍 확진 판정을 받아 제때 치료가..
https://v.daum.net/v/20200401160401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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