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앵커 ▶ 경기도 평택의 한 한의원에서 의료진과 직원들이 대구로 의료 봉사를 간다면서 휴진을 했었는데요. 알고 보니까 단체로 해외 여행을 다녀왔던 사실이 드러 났습니다. 문제는 이 중에 한명이 코로나 19 의심 증상이 있는데도 계속해서 환자를 접촉 했고, 결국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집단 감염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남효정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028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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