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어클락 멤버 한겸이 캠퍼스 매거진 메인 표지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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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겸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미니 3집 활동을 마치고 작곡 연습을 하고 있다. 또 세븐어클락의 다음 앨범을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춤 연습도 할 겸 창작 안무나 커버 안무 영상을 올리고 있다”며 근황을 공개했다.
안무 창작 노하우, 가수를 하게 된 계기, 신인 시절과의 차이, 믹스테잎 소개, JTBC ‘믹스나인’ 출연 후기 등을 털어놓은 한겸은 “감동을 줄 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 저를 춤에 빠지게 만든 비스트 선배님들처럼 저 역시 춤으로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싶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히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한겸의 화보 이미지와 상세한 인터뷰 내용은 ‘캠퍼스플러스’ 4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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