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이 올해 여름 일본시장을 다시 공략한다. 지난해 현지에서 100만장의 싱글 판매고를 기록하며 케이팝의 위상을 떨친 이들이 또 다시 과시할 힘에 관심이 쏠린다. 왼쪽부터 멤버 뷔·슈가·진·정국·RM·지민·제이홉.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 방탄소년단, 1년만에 일본서 새 앨범…“흥행파워 또 보여주마” ‘온(ON)’日버전 등 담아 7월 발표 도시 투어계획도…코로나가 변수 현지 방송사들 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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