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입국자들이 각 지자체 관계자들로부터 지역별 버스 탑승 안내를 받고 있다. 인천공항=뉴스1
서울 용산구에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격리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두 차례 주거지를 무단 이탈했다가 당국에 덜미를 잡혔다. 8일 용산구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입국한 20대 A씨는 자가격리 대상임을 통보받은 뒤 지난 2일과 3일 주거지를 무단으로 이탈..
https://v.daum.net/v/20200408084513227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