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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이뻐 조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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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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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4년 전 (2020/4/08)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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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저런 사례가 있었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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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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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눈이부신날에입덕해봤니?
본거같아요 그 글은 아버님과 딸이였는데 울며 겨자먹기로 돈들고 나가서 남자분들한테 사정하다 경찰서 끌려가기를 여러번 하기를 반복하고 결국본인이 나서는 극단의 선택을 하셨다구요...
4년 전
최낙타
댓글 닉네임 무엇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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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를 지극정성으로 하네 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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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4년 전
배켜나하트
????? 댓글 진짜 뭔
4년 전
배켜나하트
아 근데 어머님 진짜 힘드시겠다 어떡해..
4년 전
박 재 언
솔직히 말하면 보호자가 제대로 통제하지 못 하는 상황에서 보호자 뿐만이 아닌 다른 여성이 피해를 입을 것 같다
그저 내 자식이 가엽다는 이유로 힘으로 통제도 안되는 상태에서 계속 지내는건 굉장히 이기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함
시설에 보내는게 맞는 것 같음
4년 전
다우니
22 동감해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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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어머니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섰어요
4년 전
june61
44...
4년 전
넉살
놀토-도레미마켓💐
댓글 안 본 눈 사요.... 아무리 아들이라지만 이미 감당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선 거 같아요.... 시설에 보내는 게 어머니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 아닐까요...
4년 전
치킨없는삶은 필요없어!
와...저러면 진짜 어떻게 해야할까요.....
4년 전
이해수.
아기고양이🐱
???????????내가 지금 뭘 본거지
4년 전
아리아리☆
노빠꾸 인생 추구
그 장애인 분들 성욕 풀어주는 분?이 계셨던 거 같은데 정확히는 모르겠네여..
4년 전
이건좀그래요
저걸 말이라고;
4년 전
메디메디
근데 어머님본인을 위해서기도하지만, 주변이웃들을 위해서라도 시설이나 정신병동에 보내야할거같은데요.. 저러다가 애꿎은 여자인생 망치면 어쩌려구..
솔직히 본인은 본인자식이니까 감당하는거지, 남의 집자식은 피해를 입을 이유가 1도 없잖아요.
4년 전
Wang Yi Bo
으악 댓글 더러워 저게 조언인가.....
4년 전
내인생에꽃이피길
시설에 보내지....
4년 전
마젠타 시안 옐로
BTS-sea
댓글쓴사람이 와서 해주면 되겠네요
4년 전
민규중의민규는김민규
조심스럽게 성욕을 좀 억제하는 약이 개발된다면 상요화되서 쓰일수 있을까요? 윤리적으로 그걸로 혹시 모를 사회적 위험요소를 예방하고 어쩌면 개인의 불편함도 없애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개인의 권리를 박탈하는 일이니 금지될까요?
4년 전
민규중의민규는김민규
쓰고 나니 윤리적으로라면 뒤에가 맞겠네. 그럼 현실적으로
4년 전
긩탱궁.
KING TAEYEON 👑
댓글 뭐야 진짜 조언이랍시고 진지하게 하고 있네요
4년 전
긩탱궁.
KING TAEYEON 👑
물론 사정도 너무 딱하고 내 아이인데 당연히 시설에 보내는 건 부모로써 마음이 많이 아플 거 같아요 근데 실제로 본인이 범해질 뻔 했고 더 나아가 근처 이웃들에게도 똑같은 일을 저지를 수 있을 거 같아요 (제가 너무 오지랖부리고 아직 생기지도 않은 일에 대해 미리 걱정하는 거라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부모가 통제할 수 없다면 주변에 도움을 받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라고 생각 들어요 시설로 보내는 게 좋을 거 같네요 ㅠㅠ
4년 전
130323-
아 이게 나라인가요?
4년 전
KOO JUNE
댓글 무엇............
4년 전
멜로우쪈
댓글.... 제정신인가요....? 심한말이 나오려고 하지만 간신히 참아봅니다..
4년 전
大野智(*´∇`*)
???????????저 방법은 아니죠... 분명 다름 방법이 존재할텐데...
4년 전
호쨔잇
댓글...어우
4년 전
10000%
댓글진짜... 우웩🤢 제가 당사자였다면 너무너무 괴로웠을것 같아요..
4년 전
개구쟁이
쿠쉬꾸쉬
댓글 진짜 더 마음아프게 하네요
4년 전
탕후룽
댓글 뭥미 ........
4년 전
허니뻥이요
너무 어려운 문제네요...
4년 전
남우현 (29)
인피니트
아 진짜 너무 마음 아파요 ..
4년 전
f(x)
주변사람들한데 피해를 입으니 시설에 보내라고 하는 글들이 있네요 솔직히 틀린 말은 아니지만 저는 우선 어머니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이 먼저 들어요... 우리는 제3자라서 시설에 보내라고 말할 수 있는거지 자기 자식을 다른 누군가에게 맡기는 게 그렇게 쉽나요....
4년 전
손흠민
댓글진짜 안본눈삽니다
4년 전
바나나알러지
그런데 실제로 저런문제는 어떻게 해결하나요ㅠㅠ?
4년 전
조이주
너무 마음아프다 진짜ㅠㅠㅠㅠ하
4년 전
Awake
댓글 뭐래...
4년 전
워너원_박지훈
012101💙🖤
댓글 ㄹㅇ 인간인가
4년 전
vingving
저런 이유로 일본에서는 여자들 불러서 성욕 풀어준다는데... 충격
4년 전
당근목
당신께 침몰하겠습니다
댓글은 진짜 쓰은 말이고 저런 상황에서 아직 어떤 해걀 방안도 나오지 않았다는게 안타깝네요.. 은근 저런 상황들이 많은데 어떤 방법으로 대처해야할지 난감할 때가 많았어요... 특히나 남자아이들은 크면서 덩치도 커지고 힘이 쎄져서 혼자서 케어하기가 무척 힘들더라구요.
4년 전
잉여양
저런 경우는 진짜 해결책이 없네요....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어머님도 속이 말이 아니실 듯...
4년 전
164349_return
같은 아파트에 18살쯤 된 자폐청년이 있어요.
막 혼자 돌아다니는데...ㅠㅠ
딸 데리고 엘베 탈때 마주치면 얼굴을 코앞까지 들이밀고
아줌마, 하나, 둘, 셋~
따라해봐요.
하는데 넘나 무서워요. ㅠㅠ
장애인을 차별하지 않으려는 이성과
본능적인 공포가 미친듯이 싸워요.
특히 딸이 너무 걱정되서 시설에 보냈으면 하는게 솔직한 심정이에요.
4년 전
볼링볼에 링가링
아침조에 달릴깅?
댓글 제정신이 맞.....
4년 전
차학연_
좋아해
오늘도 인류애 파사삭....
4년 전
칠오
💜 방탄조이 💚
아 댓글보고 너무 토할 뻔...
4년 전
오징어는 마른 오징어
이에 끼면 걸리적거려요
아 댓글 뭐야
4년 전
고슴이
헐...... 근데 진짜 성욕은 무서운거같아요....
4년 전
토끼나라 왕자강아지
형아 나 정구긴데?
아니 댓글...
4년 전
구정모구
데덴네!
댓글 뭔소리야 구린내남,,
4년 전
더이상 할 게 없겠지
댓글 뭐여 웩
4년 전
Wooliment.
아아.. 근데 너무 안타까운 일같아요. 시설에 보내도 시설에서도 문제 안일으키리란 보장도 없고 여러모로 걱정입니다..
4년 전
ENTJ
저 자폐증 있으신 분한테 걸려서 한동안 집에서 나가지도 않고 고생했어요. 본인 아들 예쁘다고 집에 데리고 있지 말고 따로 시설에 보내는 게 여러 사람 위해서도 맞는 일이에요 정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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