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튠 실패!? BoA가 흑인 소녀풍으로

■イメチェン失敗!?ＢｏＡが黒人少女風に
이메튠 실패!? BoA가 흑인 소녀풍으로

2009年07月03日

韓国・日本を中心に活動している歌手のBoA（ボア・22）が
去年、シングル「Eat You Up」で全米デビューして話題に
なりましたが、最近黒人少女風にイメチェンしたようです。
イメチェンしたBoA  画像

한국·일본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의BoA(보아·22)(이)가
작년, 싱글 「Eat You Up」(으)로 전미 데뷔해 화제에
되었습니다만, 최근 흑인 소녀풍으로 이메튠 한 것 같습니다.
이메튠 한 BoA 화상



月にリリースした全米デビューアルバム「BoA」のリード
トラック「I Did It For Love」でのプロモーション活動中に
コンセプトを変えたそうで、写真を見ると、褐色の肌にヘナ
タトゥーを入れたり、Ｒ＆Ｂ風？のファッションにしたりと、
これまでのイメージとはだいぶ違いますが、ネットではなんか
古い…と不評のようです。

3월에 릴리스 한 전미 데뷔 앨범 「BoA」의 리드
트럭 「I Did It For Love」(으)로의 프로모션 활동중에
컨셉을 바꾸었다고 하고, 사진을 보면, 갈색의 피부에 헤나
타토우를 넣거나 R＆B풍?의 패션으로 하거나와
지금까지의 이미지와는 많이 다릅니다만, 넷에서는무슨
낡다…와 악평같습니다.


別に変ではないのですが、日本で活動していた時のような
ナチュラルメイクな感じの方が可愛いですよね。実際に
Ｒ＆Ｂ系の人達から見たらこのファッションはどうなので
しょうか…。

現在は主要都市を回りながらラジオ中心のプロモーション
をしているそうで、歌は好きなので、アメリカでの活動も
がんばってほしいです。


별로 이상하지 않습니다만,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었을 시와 같은
내츄럴 메이크인 느낌이 귀엽지요.실제로
R＆B계의 사람들이 보면 이 패션은 어떻게이므로
짊어질까….

현재는 주요 도시를 돌면서 라디오 중심의 프로모션
(을)를 하고 있다고 하고, 노래는 좋아해서, 미국에서의 활동도
노력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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