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으로 부모가 해서는 안되는 말"너때문에 돈벌잖아""얜 내인생이에요"애한테 자극주겠다고 상처받는 말만 찍찍해대고 채찍질만 해대면서 정작 애가 시들어져서 죽어가는건 보이지도 않았음촬영 안갔으면 진짜 큰일날뻔한거..늦게라도 정신차려서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