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미국에 거주하는 한국인 유학생이
쓴 글을 바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친숙한 배우들이 많이 나오네요!
만나보도록 하죠.
1. 키아누 리브스
(Keanu Reeves)
의외로 한국에선 연기를 잘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발연기의 본좌.
20년동안 전혀 늘지 않는 연기.
얼굴은 멋있지만 연기만큼은
해외 네티즌들의 영원한 놀림감.
2. 헤이든 크리스텐슨
(Hayden Christensen)
본좌를 위협하고 있는 신성.
영화 점퍼와 어웨이크로 관객들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음...
얼굴도 핸섬하고 어릴 적엔 나름 연기도 잘했는데
이렇게 될 줄이야 누구도 예상 못했음.
3. 크리스틴 스튜어트
(Kristen Stewart)
여자본좌.
어릴 적 패닉룸에서의 연기력은 사라진지 오래임.
트와일라잇시리즈로 엄청난 인기를 얻었지만
동시에 최악의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름.
3. 엠마 왓슨
(Emma Watson)
어릴 적이 그나마 나음.
지금은
'난 지금 연기를 하고 있어 ^^'
자연스러움은 찾아볼 수 없음
살짝 한국에서 더 인기 많은 느낌임.
미국에서는
'누가 얘한테 자꾸 일거리 주는 거야?'
'그저 그런데 잡지사랑 언론에서는
왜 이렇게 띄우지?' 이런 분위기.
4. 로버트 패틴슨
(Robert Pattinson)
트와일라잇 시리즈로 역시나 최악의 남우주연상에 오름.
리멤버 미에서 특히 발연기의 끝을 보여줌.
잘생겼는데 가끔 망가졌을 때 보면 얼굴도 살짝 발바닥상....
5. 제시카 알바 (Jessica Alba)
얼굴은 참 이쁜데 연기는 못함.
헤이든 크리스텐슨과 함께 주연을 맡은
영화 '어웨이크'를 재앙이라고 부르는덴
다 이유가 있음.
6. 주이 디샤넬
(Zooey Deschanel)
크리스틴만큼은 아니더라도 어쨌든 연기 못함.
발성 하나도 안되고 입안에서 대사 우물거림.
'쟤 뭐라고 하는지 못 알아듣겠어. '
이런 말 나오는 연기력
푸른 눈에 검은 머리가 굉장히 매력적이어서
연기만 잘했어도 참 좋았을텐데.
7. 올랜도 블룸
(Orlando Bloom)
캐리비안의 해적에서 po발연기wer
발성 하나도 안되고 늘 똑같은 연기.
8. 메간 폭스 (Megan Fox)
크린스틴이랑 둘이서 여자 본좌 달리는 듯.
미국인들이 투표한 발연기 1위.
9. 테일러 로트너
(Taylor Lautner)
역시나 트와일라잇 시리즈로 최악의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름.
트와일라잇에서 연기는 벨라아빠 혼자서 다 함.
누가 그 분 뭐 좀 줘라...
10. 아만다 사이프리드
(Amanda Seyfried)
완전 발연기까지는 아니고 무릎연기(?)
한국에서도 '연기 나쁘지않은데?'
'와 연기 진짜 못 해'처럼
반응이 늘 엇갈리는 배우가 있는데
아만다가 그런 듯.
11. 케이티 홈즈
(Katie Holmes)
얼굴은 참 상큼하고 예쁜데
연기력은 할 말이...
12. 블레이크 라이블리
(Blake Lively)
영국 귀족(?)같은 비주얼은 완벽하나,
맨날 똑같은 표정만 짓는 연기.
엠마에 이어 역시나 누가 자꾸 일을 주는지 궁금함.
13. 맷 보머 (Matt Bomer)
연기에 대한 타고난 재능이라곤 눈곱만큼도 없음.
다 필요 없고 잘생기면 되는 건가 하고 맷 보머를 통해 느낌.
14. 바네사 허진스
(Vanessa Hudgens)
가끔 집에서 세수하다가 거울보고
얼굴에 물 촥 !!! 뿌리면서
미쳤어???? 지금 뭐 하는 짓이야??!!!!
하고 혼자 연기하는데
내가 바네사보다 조금 더 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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