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어느 누구 하나의 잘못이라 할 수 없으니 더욱 안타깝죠.”
윤형빈은 14일 이데일리에 “아쉽고 안타까운 마음이 가장 먼.. https://v.daum.net/v/20200514170316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