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최사랑(40)이 허경영(70)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로부터 사과를 받은 심경을 직접 전했다.
최사랑은 15일 마이데일리에 "그동안 여러가지 억측과 오해들로 마음고생이 많았는데 사과발언을 듣고 앙금이 어느정도 풀렸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허경영은 여의도 국가혁명배당금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꽃뱀'.. https://v.daum.net/v/20200515154508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