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당시 Bakky 회사 사장인 쿠리야마 류 일본 최악의 사건 3순위 안에 꼽히는 Bakky 사건은 위에서 설명한 스너프필름의 대표적인 사건으로 이 사건이 수면위로 드러나게 된 것은 피해자인 미사키 텐시의 고소때문이었다고 하는데요. Bakky 시리즈는 총 17편으로 마지막편의 피해자를 끝으로 모두 감옥행을 가게됩니다. 사건 피해자 미사키 텐시 아무것도 모르는 미사키 텐시는 앞으로의 일을 전혀 예측할 수 없었습니다. 그녀는 AV업계에서 이제 막 인지도를 높이고 있던 배우로, 당시 받는 개런티보다 더 많은 개런티를 받기 위해 Bakky와의 계약을 했다고 합니다. Bakky사건의 가장 큰 피해자로 알려져있는 그녀를 마지막으로, Bakky사는 더이상 스너프필름을 찍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녀가 받은 고통은 정말 이루 말할 수 없이 역겨웠습니다. 2004년 그녀는 당시 선술집에서 촬영 스태프들과 만나 좀 더 나은 촬영을 위해 술을 한잔하자는 권유를 받습니다. 하지만 이 술 속에는 마약 성분이 있었다고 해요. 당시 불법적인 마약은 아니었지만, 술을 마신 사건 피해자는 그 사실을 몰랐고 결국 스태프의 권유로 인해 마약이 든 술을 마시게 됩니다. 조금후 술과 마약을 함께 마셔 정신에 혼미함을 느낀 피해자를 스탭들이 배웅하는듯 데리고가지만, 사실 그녀가 간곳은 집이 아니었으며 그곳에서 그녀는 돌이킬수 없는 역겨운 짓을 당하게 됩니다. 도착한 곳에는 수십명에 달하는 남자들이 있었습니다. 그 남자들은 아무런 거리낌 없이 그녀가 맨션에 들어오자마자 그녀를 윤간하게 되는데요. 이런 상황에서도 남자들은 일말의 죄의식조차 느끼는 얼굴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또한 그런 모습을 담는 카메라 감독 마저도 아무런 죄책감 없이 촬영을 감행하였다고해요. 그녀에게 행해진 가혹한 행위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그녀에게 변기 물고문을 하고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그녀의 입에 깔대기를 꽂아 무려 4리터나 되는 술을 들이붓습니다. 그냥 물을 그만큼이나 먹어도 죽기 일보직전인데 그녀는 그렇게 4리터의 술을 먹게 됩니다. 이때 그녀에게는 급작스러은 급성알콜중독이 생기게 되는데요. 또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많은 양의 술로 거의 기절 직전까지 간 그녀를 끈으로 묶어 움직이지 못하게한 후 항문에 관장 기구를 억지로 쑤셔넣습니다. 항문에 공기압축기를 넣어 그녀의 항문이 파열되도록 압축기 기압을 올리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항문과 장기가 파열되기에 이릅니다. 많은 피를 흘리며 쓰러진 그녀를 아무리 때려도 일어나지 않자 겁을 먹은 스태프들이 그녀를 인근 병원에 데리고간 후 그대로 그녀를 놔두고 도망치게 됩니다. 결국 그녀는 항문파열, 직장파열로 대수술을 받게되었고 의사 말로는 조금만 늦었어도 생명을 잃을 뻔한 큰 사고였다고 합니다. 그녀는 결국 전치 4개월이라는 어마어마한 중상을 입게됩니다. 그녀는 AV업계는 물론이고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로 평생을 힘들게 보내야했습니다. 결국 그녀를 통해서 Bakky사건이 드러나기 시작하는데요. 알고보니 더욱더 끔찍했던 사건이였지요.
그후 속속들이 드러나는 Bakky의 만행들은 정말 이루 말할 수 없는 충격을 주게됩니다. 이들은 감금, 강간, 음모태우기, 물고문, 대변 먹이기 등의 온갖 말로 담을수 없는 짓을 저질렀습니다. 또다른 피해자인 나카지마 토가 쏠릴 정도로 힘든 일을 겪은 그녀
바로 물고문입니다. (본사진은 모자이크 되지 않은 적나라한 사진이었지만 퍼오면서 모자이크 된 사진으로 수정하였습니다) 긴설명을 드리기는 정말 괴로워 설명을 드리지 못하지만, 처음에 그녀가 들어간 곳은 수영장 거기서 강제적인 물고문이 시작되는데요. 거의 실신직전까지 가게 되는데 힘든 물고문에 지친 그녀를 스태프들이 달래기 시작합니다. 미안해~ 리얼하게 하려다 보니 이렇게 되었어 라는 둥의 말도안되는 말로 그녀를 안심시킨 후 또다시 물고문을 하는 정말 잔인한 짓을 하였습니다. 그 수준이 정말 최악이라 사진은 들고오지 않았습니다. 사람의 흰자가 보일정도의 물고문을 합니다. 그러니까 죽음의 문턱까지 그녀를 물고문하는데 거의 1분정도 물에 담궜다가 5초정도 숨쉬게 해주는 그런 영상이라고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런 Bakky사의 스너프필름이 17회가 나올 정도로 아무도 발설하지 않았던 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Bakky 사건의 가장 큰 핵심인 사장 쿠리야마 류의 배경때문인데요. 당시 그는 AV업계에서 꽤 영향력있는 사람이었습니다. 특히 AV업계는 우리가 쉽게 알고 있는 메이저급인 배우가 아닌 이상은 대부분이 성매매 여성과 다를게 없다고 대중들은 생각한다고 해요. 그러니 AV업계에 영향력있는 쿠리야마 류를 고소한다면 블랙리스트에 올라 업계를 떠나야하는 일이 생기기때문에 결국 입을 다물었던 것으로 생각이 되네요. 당시 쿠리야마 류는 고소한 그녀들을향해 너네들은 일뿐이다 내가 너희들의 몸값을 올려줬는데 왜 나한테 그러느냐 오히려 나한테 감사해야한다 라는 말도안되는 망언까지 했다고하네요. 일본은 정말 대단한 나라인거 같습니다 이런 성적인문제도 스케일이 남다른것 같습니다. 그밖에 정말 말도 안되는 영상들이 많다고 하는데 거기에 나오는 남자들은 하나같이 전혀 죄의식이 없었다고해요. 오히려 자궁파괴, 물고문 등을 즐겼으며 심지어는 임신시켜버리자는 내용의 대화도 오간다고 합니다.
Bakky 스너프필름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계약을 함과 동시에 카운트다운이 시작되고 카운트가 끝나면 바로 사람 취급도 하지않고 끌고가서 대기하고 있던 50여명에 달하는 남자들이 강간을 하고 말로 담을 수 없는 짓을 한다는 것이 특징인데요. (위 사진은 해당 사건의 잔혹성의 이해를 돕기위해서 퍼오는 과정에서 지우지않고 얼굴만 모자이크 하였습니다) 제가 궁금해서 블로그 몇몇을 다녀보며 Bakky 영상을 찾으려는 분들이나 Bakky관련된 포스팅을 하시는 분들을 보았는데 정말 다들 잘못된 내용을 가지고 글을 쓰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Bakky사건은 불법적인 말도안되는 변태적인 내용을 스너프필름으로 담은 실제 범죄사건입니다. 시리즈물이 너무 말도안되고 저걸 진짜 여자한테 하겠냐라는 생각에 보신 분들도 연출이라 생각하시겠지만 사실 Bakky사건의 영상은 거짓말 하나도 보태지 않은 실제영상 곧 스너프필름이라는 것이지요. 제가 이 글을 쓴 이유가 그 이유 때문입니다. 자칫 잘못알고있는 정보로 인해서 피해자분들의 정신적인 피해를 더이상 헤프닝이나 즐길거리로 생각하지마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Bakky 시리즈물을 보고싶으신 분들도 그마음 고이 접어 피해자분들의 마음을 헤아려주시기 바랍니다. ㅡ 원글에는 안나와있지만 전기고문과 목졸림 등의 끔찍한 고문도 행하였으며 피해자 중에는 남성(감금폭행)도 있었다고 합니다 이런 영상들이 17편이나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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