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허미담 기자] 서울 강남역 악바리주점에서 5명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 서초구청은 “강남역 악바리주점과 관련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5명의 추가 확진자(직원 2명, 손님 3명)가 발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어 "5월 9~10일 새벽 사이와 5월 20일 강남역 악바리주점을 다녀간 주민이 계시면 증상 유무와 상관없이 코로나19 진담검사를 꼭..
https://v.daum.net/v/20200523193728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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