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김주리 기자]
외교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일본 정부가 한국인의 입국 제한 조치를 한달 연장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25일 "방역 상황이 안정된 우리나라에 대해 사증 제한 등 일본의 입국제한 조치가 지속하고 있는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https://v.daum.net/v/20200525221313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