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배달 대행료와 수수료로 나가는 손실을 소비자에게 배달료를 부과하여 메꾸는
배달료 제도를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시킨 교촌 치킨.
이래도 안망하는걸 깨달은 모든 업종에서 거리낌 없이 배달료 부과하기 시작하여
배달 앱에서 배달팁이 없는 가게를 찾아보기 어려움.
이제는 배달료 3천원이면 싸다고 생각하는 수준이 되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