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김창열의 올드스쿨'이 15년 만에 막을 내린다.
27일 김창열은 이날 생방송을 마친 뒤 스포츠조선에 "아직까지는 덤덤하다. 그냥 15년을 했으니까, 저는 어제 글도 올렸지만, 정말 '올드스쿨'은 내 평생직장이라고 생각하고 해왔던 방송이라 그런지 몰라도 '에이 설마'했다. 처음에 들었을 때는 그런 생각을 했다. 처음 그런 마음을 먹다가 이제는 살짝 덤덤해진다. 주변 사..
https://v.daum.net/v/2020052718074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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