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중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사람의 비율이 최근 2주간 7%를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미확인 확인자 5%가 생활속 거리두기(생활방역)의 기준이라는 점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로 되돌아가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온다.
28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0시부터 전날 같은 시간까지 신고된 확진자 303명 확진자 가운데 감염경로가 현재 확인되지 않아 조사가 진행 중인 경우는 23..
https://v.daum.net/v/20200528081746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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