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백현은 '캔디 챌린지'에 나선 일반인들을 보고 반가운 마음에 영상을 촬영해 올린 것으로 추측된다. 그러나 당시 백현은 당사자 동의를 구하지 않고 영상을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 논란이 일자 백현은 문제의 영상을 삭제했다. 이와 함께 영상에 등장한 일반인 인스타그램에 댓글을 달고 사과했다. 백현은 댓글에서 "여기 계셨군요. (캔디) 챌린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직캠 찍어서 죄송해요. 너무 귀여우셔서 찍었어요. 크킄"이라고 말했다. 영상 속 일반인도 백현 행동에 큰 문제를 삼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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