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funE l 강경윤 기자] 데뷔 이후 최고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배우 성훈(38·방성훈)의 소속사가 한 화장품 업체와 전속모델 불이행을 놓고 갈등을 빚을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논란의 시작은 2018년 8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성훈의 소속사 스탤리온 엔터테인먼트는 화장품 전문기업 J업체와 헤어 제품을 론칭하는 동업계약을 맺고, 성훈이 전속모델로서 프로모션에 참여하도록 약속했다. 하..
https://v.daum.net/v/20200601172408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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