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물류센터 계약직 근육 파열
"취업규칙 위반? 회사 지침 따랐다" 부천시 쿠팡물류센터. 김경호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쿠팡 물류센터 계약직 노동자가 작업 도중 다쳐 산재를 신청한 것에 대해 사쪽이 ‘악의적 산재 신청’이라고 근로복지공단에 이의제기를 했다. 최근 부천 물류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생겼는데도 근무를 강행해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등 쿠팡의 노동 실태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https://v.daum.net/v/20200602050602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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