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서 초등학생 자매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2일 시에 따르면 재궁동 적성아파트에 사는 군포양정초 5학년, 3학년 자매가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 달 27일부터 29일 군포 38번째 확진자인 어머니와 접촉 후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달 30일 보건소 선별.. https://v.daum.net/v/20200602104941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