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 경산과학고등학교 보건교사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1일 오후 경산과학고 교문이 굳게 잠겨 있다. 학교 측은 1일로 예정됐던 등교 수업을 2주 연기하고 원격수업으로 대체하는 한편, 보건 당국은 확진 판정을 받은 교사와 밀접 접촉이 있었던 교직원과 학부모 등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0.6.1/뉴스1 © News1
https://v.daum.net/v/20200602111132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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