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쿠팡이 부천 물류센터 집단감염 사태와 관련해 방역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는 비판을 받고있는데 직원들에 대한 배려도 빵점입니다. 쿠팡에서 일하다 애꿎게 자가격리 중인 근로자들에게 근무가 가능한지 문자를 보낸 건데요. 그것도 이틀 연속으로 말이죠. 서영수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 기자 】 쿠팡 인천 물류센터가 지난 일요일 직원들에게 보낸 문자입니다.
https://v.daum.net/v/20200602200116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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