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박세진 기자 = 부산 해운대구 운촌항 마리나 조성 사업이 재추진되고 있다.
3일 해양수산부와 해운대구 등에 따르면 지난달 민간투자사업자인 삼미건설 컨소시엄이 관련 사업계획서를 해수부에 제출했다. https://v.daum.net/v/20200603070014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