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허민녕 기자]
화려한 귀환. 임상수 감독의 신작 ‘행복의 나라로’가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가 깜짝 진출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여파로 올해 행사를 취소하고 이를 대신해 ‘오피셜 셀렉션’ 선정으로 갈음한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는 6월4일 새벽 1시 현지시간으로 6.. https://v.daum.net/v/20200604015104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