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청주][앵커]
한 교육청 공무원이 공공 보안망까지 뚫어 업무 중에 온라인 게임을 즐긴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특정 게임에서 최고 등급을 달성하는, 속칭 '만렙'을 찍기 위해서라는 황당한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https://v.daum.net/v/20200604210615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