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부산][앵커]
부산의 한 오피스텔 관리사무소장이 입주민으로부터 폭언에다, 살해 협박까지 받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민원을 들어주지 않아 홧김에 한 행동이라는 게 입주민의 해명인데, 관리사무소장은 공황장애 진단까지 받았습니다.
https://v.daum.net/v/20200605200017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