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일, 막생정에 크린토피아 고발 글이 올라옴
그러자 사람들은 이 글이 공지 위반에 남성이 쓴 것이라는 것에 의문을 남김. 시간이 지나면서 이 글을 올린 목적보다 글을 올린 사람이 남성이라는 것과 본문 중 언급한 일본에 핀트가 맞춰져서 댓글들이 날카로워지고 악플로 변하기 시작함 👇이 글에 달린 댓글들👇
이 댓글들은 가장 심하다고 생각해서 가져온 아주 일부 댓글.... 저 본문 링크 들어가면 삭제된 것도 있지만, 여전히 악플이라고 생각되는 댓글이 많이 남아있음. 더 많은 댓글들은 저 링크에 들어가서 확인해주길.. . . . . 계속 악플이 생기던 와중 오늘 올라온 피드백 글과 댓글
피드백 글을 보면 본글에 있던 댓글들을 모두 확인했을 것이라 예상할 수 있음. 이 글이 올라오고 나서야 사람들은 본 글에 있던 악성 댓글들에 관심을 가짐. 그리고 항상 그렇듯 악플러의 대부분들은 댓삭을 한 후 따로 사과글을 남기지도 않았음.. . . . . . 불특정 한 명이 아닌 현주소와 신원을 밝힌(포털 사이트에 검색하면 나오시는 분) 한 일반인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화면 뒤에 숨어 악랄한 댓글을 남겼던 사람들에게, 그리고 이번 사건이 아니더라도 악플을 남긴 적이 있었던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주고자 이 글을 쓰게 됐어요. 쭉빵 카페 늘 악플 자제 하자고는 하지만 막상 현실은 자제되지 않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기도 하고, 껄끄럽기도 하네요.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다면 사과의 댓글이 면죄부를 주는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의 예의를 가지고 사과하기를 바랍니다. 네이트판 연대 https://m.pann.nate.com/talk/352063829?&currMenu=&vPage=1ℴ=N&stndDt=&q=&gb=&rankingType=total&page=1 악플러들이 사과해야 할 곳 https://m.blog.naver.com/bohem001/221983620365 문제시 수정하겠습니다. 출처 쭉빵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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