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이 병든 조직들은 서로 기생하며 아직 아무 것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저를 지켜달라' 하신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말씀이 너무도 이해가 가는 현 시국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또 다시 다짐합니다
'아직 변한 것이 없기에 지켜드리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