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취재팀이 고 최숙현 선수 사건 계속 뒤를 쫓고 있는데, 오늘(5일) 뉴스 저희가 단독으로 확인한 소식으로 시작합니다. 일이 터진 뒤에 철인3종 협회의 고위 책임자가 앞뒤 사정을 알고 있는 최 선수의 동료 선수들한테 건 전화 녹취입니다. 이 사건을 진화, 그러니까 덮는 것도 용기라면서 피해 사.. https://v.daum.net/v/20200705201804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