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신대희 기자 = 광주시는 5일 지역 110번째 코로나19 확진자인 70대 여성의 손녀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미취학 아동인 이들은 지역 어린이 중 첫 확진 사례다. 이들은 광주 동구 모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의 할머니인 110번 확진자는 금양오피스.. https://v.daum.net/v/20200705220518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