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주현이 SBS 새 드라마 여자주인공으로 결정됐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6일 일간스포츠에 "김주현이 오는 12월 방송되는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김주현은 극중 기자 이유경을 연기한다. 인턴기자로 들어와 특정 사건으로 첫 특종을 한 인물. 금수저 출신이지.. https://v.daum.net/v/20200706091432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