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미래통합당 의원과 고 최숙현 선수의 동료들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 선수 추가피해를 증언하고 있다. 2020.7.6/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지난달 26일 부산 숙소에서 꽃다운 나이에 지도자와 선배들의 가혹행위를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세상을 등진 고 최숙현 선수의 동료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가해자 엄벌을 촉구했다.
https://v.daum.net/v/20200706105959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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