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 상당수 피해자 진술 확보
추가 피해자 갈수록 늘어날 것으로 알려져
“상스런 욕과 뺨은 기본. 쇠막대기로도 맞았죠. 숙현이의 넋을 위해서라도 용기 내 지금껏 참아온 사실을 죄다 진술했습니다.”
경북 경주시청 철인 3종경기인 트라이애슬론팀의 전 운동선수 A(24)씨의 말이다.
트라이애슬론 국가대표 출신 최숙현(22) 선수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이후 최 선수..
https://v.daum.net/v/2020070613201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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