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드라마 '마녀의 법정', 영화 '여고괴담5' 등에서 활약한 배우 송채윤이 웹툰 스토리 작가로 전직했다.
6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송채윤은 최근 11년간의 배우 활동을 마무리하고 웹툰 스토리 작가로 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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