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11년차 배우가 그동안의 연기 인생을 뒤로하고 웹툰 작가로 과감한 도전에 나섰다. 배우 송채윤의 이야기다.
2006년 영화 '아랑'으로 데뷔한 송채윤은 송민정이라는 이름으로 10년간 활동하며 영화 '여고괴담5', 드라마 '신들의 만찬', 'TV소설 사랑아 사랑아', '주군의 태양.. https://v.daum.net/v/20200706180234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