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학원비 결제로 잘 쓰고 있어요. 이번에도 구매에 성공해야 할 텐데요.”(학부모 A씨)
“할인률이 7%면 원래 판매금액이니 미리 사둘 필요까진 없지 않을까요.”(학부모 B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