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이르면 오는 11월 강서와 진관 공영버스차고지 2곳에 하루 500kg 규모 충전 용량을 갖춘 수소충전소를 건설하는 공사에 들어간다. 친환경 대중교통 수단인 수소전기버스(이하 수소버스)의 시내 주행을 위한 인프라를 처음으로 구축하는 것이다.
시는 2021년 강서·진관 수소버스 충전소를 완공하는데 이어 2022년 중랑·염곡 2023년 도봉·상암 등 순으로 대용량 충전소를 건설할..
https://v.daum.net/v/2020070805130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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