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신고된 박원순 서울시장이 최근 성추행 사건으로 고소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를 주장하는 인물은 박 시장의 전직 비서로, 직접 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MBC 보도에 따르면 서울시청에서 근무했던 박 시장의 전직 비서 A씨는 최근 박 시장에게 성추행 피해를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경찰에 접수.. https://v.daum.net/v/20200709201245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