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미군부대 소속 20대 전북 34, 35번째 코로나 19 확진.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전주=김도우 기자】 전북도는 11일 군산에 있는 미군 부대 소속 20대 장병 A씨와 B씨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미국 국적인 A씨와 B씨는 군산에 주둔중인 미군 부대원 가운데 세 번째, 네 번째이고, 전북에서는 34번, 35번 코로나 19 확진자다.
34번 확진자는 지난7월 7일 미국 시애틀발 군전용 항공기로 오..
https://v.daum.net/v/20200711094922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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