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후 빈소로 향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씨는 11일 오후 2시께 인천공항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방역당국 지침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음성으로 판정돼 빈소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v.daum.net/v/20200711202901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