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36번쨰 확진자가 발생했다. 필리핀에서 입국한 군산거주 30대 여성이다.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군산=김도우 기자】 전북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6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12일 전북도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36번째 확진자는 군산 거주 30대 A씨는 무증상으로 입국해 지난 11일 오후 9시께 확진 판정이 내려졌다. A씨는 이날 새벽 5시 인천공항에 도착해 배우자차로 이동했으며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v.daum.net/v/2020071210062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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