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4명 늘어 누적 1만3천417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해외유입이 23명으로, 지역발생 21명보다 2명 많다.